Language/Java

[우테코 프리코스] 임하는 자세

i-m-okay 2024. 10. 15. 20:27

우테코에 지원했다.

"우테코와 내가 서로 잘 맞는지 알아보기 위한 과정"이라고 메일에 적혀있었다.

그런 기회를 준다니..저는 알아가는 과정 너무 좋아한다구요....

프리코스만 한달 열심히 해도 엄청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다. 붙는 것이 당연히 최종적인 목표겠지만, 한 해 한 해 보낼수록 드는 생각은, 너무 먼 미래에 대한 기대가 나의 현재에 그닥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고,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알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하려 한다. 

자바랑...어사(어색한 사이)인데 나..좀 친해질 수 있을까~???히히.

 

 

재밌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