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kay i-m-okay

좋아보이는 것, 재밌어 보이는 것을 쫓다보니 아무것도 아닌 상태가 되었다.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가능성의 시간은 좋다. 늘 설렘을 가져다 준다.하지만 그 설렘은 이내 불안함으로 이어지고 만다. 불확실한 것을 안고있으면 언제 내 품을 떠날지 몰라 두려워지는게 당연하다. 확실하게 안고있을 것을 결정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정해야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나를 잘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선택을 좁히고 눈 돌릴 곳을 줄이기"그것이 요즘의 목표이다.

서버 api로 login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쿠키에 저장된 jwt 값을 decoding하여 userId 값을 받아오는 과정을 수행 중이었다.기대값은 userId 값인 (Number) 3 출력값은 자꾸 NaN 이 떴다. 백엔드에서 userId를 추출할 때는 문제가 없는데, 프론트로 반환값을 가져올 때 자꾸 NaN 에러가 뜨는 걸로 보였다.- response 그대로 출력해보면 response data는 뜨지만 값이 안뜬다.console.log(response);- Response.text()로 출력하면 Promise 객체 값이 나온다.console.log(response.text());내가 원하는 것은 맨 아래 있는 3인데 자꾸 저 안에 들어가서 나오자나뭐가 문젠건뎅 - 비동기 await으로 출력하면..

이번엔 spring boot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 발생..intelli J를 깔고 바로 ultimate 에서 사용하던 파일을 그대로 import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build.gradle을 다시 실행해도 해결되지 않아 검색해보았다.  아예 build.gradle에서도 인식이 안된다. 역시 디버깅에는 스택 오버 플로우..나의 경우, 해결책은 위 방법이었다.gradle 다시 로드하더라도 안된다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캐시를 무효화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해결방법이 될 수 있다. stackoverflow의 댓글에 드라이브 세팅을 바꾼 경우에도 이 방법이 먹힌다는 글이 있었다.아마 전체적인 intelliJ의 세팅이 바뀌었을 때 사용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https://stackoverflow.com/..

Name for argument of type [java.lang.String] not specified, and parameter name information not available via reflection. Ensure that the compiler uses the '-parameters' flag.  intelli j 가 만료돼서 community 버전으로 바꾸고 난 뒤,Setting > Build > Gradle > Build Tools 에서 빌드 툴을 intelliJ IDEA 로 바꾸었더니 발생한 문제였다.Gradle로 바꾸면 해당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해당 문제의 해결 방법은 이곳을 참고하였다.https://velog.io/@ghwns9991/%EC%8A%A4%ED%94%84%EB%..

명세서 작성을 위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해보았다.변경의 여지가 있지만 가장 작게 쪼개어 일단 기능이 되도록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명세서 작성 계획 -1. 기능 명세서 작성-2. DB 설계서 작성-3. ERD 작성-4. API 설계서 작성 협업도 안하면서 왜 이것을 다 적는지 누군가 묻는다면...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개발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이건 무조건 좋은 경험이 될 것임ㅇㅇ 처음 적어보는 것이기 때문에, 검색을 통해 참고한 부분들이 있다.참고한 사이트 : https://minbbal.tistory.com/감사합니다..1. 기능 명세서2. DB 설계서3. API 설계서(현재 개발하면서 수시로 수정중에 있다.)필요한 데이터만 고르는게 이렇게 힘들다니..........개발하다보니 검색이 가능하고..

목표집에 있는 책을 검색해서 저장하고 조회하는 간단한 웹 어플리케이션[!note]향후 : 소장 도서에 대한 독서기록을 간단히 남기고, 독서습관을 추적하는 기능 추가하고 싶음개발 동기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수집하는 것이 취미 중 하나인데,점점 쌓이다보니 내가 어떤 것을 샀는지도 잊어버리는 지경이 되었다. 이 책들 이외에도 다양한 책이 있는데, 집에 책이 많다보니흥미로운 책을 발견했을 때 집에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없어 불편했다.집에 있는 도서들을 단순히 검색만으로도 소장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구상하게 된 프로젝트.계획여태까지의 프로젝트는 거의 기획은 머릿 속으로만 하고, 개발하면서 구체화시켰다.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기초부터 기획하여 개발하고 싶어서 명세서를 열심히 작성하였다.개발 환경여태..

알고리즘 문제를 풀다가 python round 함수가 우리가 생각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우리가 아는 반올림(round)사사오입 5이상은 올리고, 5미만은 내린다.python에서의 round()파이썬에서는 오사오입의 방식을 사용해 반올림을 구현한다.오사오입5미만은 버림, 5초과면 올린다.5일 경우, 앞자리가 짝수면 버리고 홀수면 올린다.오사오입의 방식을 따르므로round(2.5) -> 3round(3.5) -> 3인 당황스러운 답을 얻게 된다.[!important]슬프지만 사사오입으로 직접 구현해야한다.직접 구현해서 사용하는 round()반올림을 사사오입 방식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내가 사용한 방법을 정리해보려 한다. math.floor()한 값에 0.5를 ..

알고리즘 문제를 풀다가 javascript와 java에 있는 map 람다식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파이썬에도 있는지 검색해보았다. 파이썬에는 완전히 동일한 함수는 아니지만, 간단한 수식은 한줄에 담을 수 있는 람다식(lambda)이 존재한다.lambda정의lambda_define = lambda x: x+1위 같이 정의한다.해당 코드는 아래 코드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다.# 아래와 동일한 코드def lambda_define(x): return x+1여느 함수처럼 정의만으로는 실행되지 않는다.함수명 뒤에 매개변수 괄호를 붙여주면 실행할 수 있다.실행 (이름있는 함수)lambda_define(1)실행(이름없는 함수)(lambda x: x+1)(10)# >> 11map과 함께 활용result = li..